파크골프 점수는 각 홀에서 실제로 친 타수를 기록하고, 홀별 타수를 모두 더해 라운드 총타수를 계산합니다.
파·버디·보기 같은 표현은 기록한 타수를 그 홀의 기준 타수와 비교해 구분합니다. 처음 점수를 기록한다면 홀별 타수 → 파와 비교 → 전체 타수 합산 순서로 이해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한 홀 점수는 실제 친 타수를 기록합니다
각 홀에서는 그 홀에서 친 실제 타수를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세 홀에서 각각 4타, 3타, 5타를 기록했다면 세 홀의 합계는 12타입니다.
홀마다 이런 방식으로 타수를 기록하고, 라운드가 끝난 뒤 모든 홀의 타수를 합산하면 총타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파·버디·보기는 기준 타수와 실제 타수의 차이입니다
각 홀에는 기준이 되는 타수인 파(Par)가 있습니다.
실제 타수가 기준 타수와 같으면 파, 기준보다 적게 치면 버디·이글 등으로 부르고, 기준보다 많이 치면 보기·더블보기 등으로 구분합니다.
| 실제 타수와 기준 타수의 차이 | 점수 용어 |
|---|---|
| 기준과 같음 | 파 |
| 기준보다 1타 적음 | 버디 |
| 기준보다 2타 적음 | 이글 |
| 기준보다 3타 적음 | 알바트로스 |
| 기준보다 1타 많음 | 보기 |
| 기준보다 2타 많음 | 더블보기 |
| 기준보다 3타 많음 | 트리플보기 |

예를 들어 기준 타수가 4타인 홀에서 5타를 기록했다면 보기입니다. 반대로 3타를 기록했다면 기준보다 1타 적으므로 버디입니다.
스코어카드에는 실제 친 타수를 기록하고, 파·버디·보기는 그 숫자가 기준 타수와 비교해 어떤 결과인지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홀별 타수를 모두 더하면 라운드 총타수가 됩니다
라운드 총타수는 각 홀에서 기록한 타수를 모두 더해 계산합니다.
코스 기준 타수와 비교하려면 먼저 플레이한 코스의 총 기준 타수를 확인합니다. 이후 내 총타수와 코스 기준 타수의 차이를 보면 기준보다 몇 타 많거나 적게 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점수 계산의 기본 흐름은 간단합니다.
홀별 실제 타수 기록 → 모든 홀의 타수 합산 → 코스 기준 타수와 비교
처음 점수를 기록한다면 파·버디 같은 용어보다 우선 각 홀에서 몇 타를 쳤는지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타가 있다면 점수에 함께 반영합니다
경기 중 벌타가 발생하면 적용되는 경기 규정에 따라 해당 타수를 점수에 반영합니다.
벌타는 상황에 따라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하므로 점수 계산과 별도로 규칙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벌타가 발생하는지는 파크골프 벌타 규정과 상황별 처리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코어카드에 기록하면 점수 계산이 쉬워집니다
라운드 중에는 홀을 마칠 때마다 스코어카드에 타수를 기록해두면 총점을 계산하기 쉽습니다.
종이 스코어카드를 처음 작성한다면 파크골프 스코어카드 작성법과 점수 기록 방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폰에서 바로 점수를 기록하고 합계를 계산하려면 파크골프 스코어 계산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점수 계산과 별도로 스코어카드 확인·제출 방법이나 동점 처리 방식 등이 정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대회의 경기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